<p><i>선행의 필요성</i></p><p>- 10학년과 11학년 난이도 차이가 굉장히 크며 처음보는 개념 다수, 예 Complex Numbers, Normal Distributions 등</p><p>- 선행 없이는 적응 못할 가능성 매우 높음</p><p>- 적응을 하더라도 IB 과정 시작하고 나서는 시간이 부족하여 상위권 점수를 되찾지 못할 수도 있으며 되찾더라도 영미권 입시 예정의 경우 1학년 1~2학기 성적이 중요한데 골든타임 놓칠 수 있기 때문에 미리 공부를 해놓을 필요 유</p><p>- 국제학교 iGCSE vs MYP 과정에 따라 선행의 필요성 차이 유; MYP 과정의 경우 필수</p><p>- 객관식 문제 부재와 주관식 문제의 풀이 접근법 차이 유</p><p>- IB 수학 문제 스타일의 습관화와 체화화 필요 (같은 문제유형 반복 풀이)</p><p> </p><p><i>올바른 선행법</i></p><p><i>(IB vs AP, 한국수학)</i></p><p>- Numbers and Algebra, Functions, Trigonometry 세가지 코어 단원을 잘 숙지해놓아 기반 다지기</p><p>- AP 수학은 Calculus 단원에 ‘몰빵'된 학습으로 IB 수학 Calculus 수준을 상회하는 ‘과투자'; 나머지 단원을 다루지 않기 때문에 ‘부적합'</p><p>- 한국수학은 IB 과정에서 필요로하는 수준 이상이기 때문에 ‘과투자'; 용어를 영어 단어로 다시 배워야하기 때문에 ‘비효율', 너무나 다른 문제유형으로 풀이 접근법 습관을 망치는 면에서 ‘악영향'</p><p>- IB 수학 과정대로 Pre-IB 수학이 최적<br> </p><p><i>선행 시작시기</i></p><p>- IB 시작 전 여름방학 전으로 내신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10학년 1학기부터 시작 권장</p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