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i>코딩 Coding</i></p><p>- IB 컴싸 과정에 코딩 비중은 50%, 나머지 50%은 이론</p><p>- 전통적인 국제학교 코딩 교육은 7~8학년 스크래치 Scratch, 9학년 이후로 자유자제 변칙 코딩이 가능은 할 수 있는 Python 파이썬</p><p>- IB 과정에서 사용되는 코딩 언어는 99% Netbeans 에디터 프로그램을 활용한 Java</p><p>- IB 과정 시작 전에 코딩을 몰라도 늦게 시작한 만큼 노력만 하면 충분히 7점 가능</p><p>- 난이도만 보면 절대로 어렵지 않고 Java 코딩을 할수 있다면 코딩 부분에서 ~70% 는 이미 완성이 되었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 IB 과정 시작 전에 권장</p><p>- IB 컴싸에서 사용되는 Java 언어는 흔히 활용되는 Java 언어 중 일부분으로서 일반 코딩 학원 또는 IB 컴싸 전문 학원이 아닐 경우 불필요한 내용까지 배우기 때문에 효율적인 학습을 위해선 IB 전문 컴싸 학원 권장</p><p><br> </p><p><i>이론 Theory</i></p><p>-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부분이지만 논리적으로 주장하고 예시와 이유로 Statement 를 뒷받침할 수 있어야 점수 유실 없이 득점 가능; </p><p>- 1.5 페이지 분량의 에세이가 있을 정도의 주관식 문제 유형 ; 컴퓨터와 기술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 관련 Ethics 관련 주제로 전형적인 For and Against 주장 등의 에세이 라이팅 스킬 필요, 예 CCTV 카메라 설치에 대한 찬반 주제</p><p>- 에세이 외 문제도 100% 서술형이기 때문에 국제학교를 늦게 시작하여 코딩만 잘하고 영어가 부족한 학생은 확실히 불리한 시험체제</p><p><br> </p><p><i>사교육의 필요성</i></p><p>- 타과목 대비 학교에서 가르치기 어려운 과목</p><p>*IB 컴싸 티칭 가이드라인 자체가 모호하게 나와서 각기 다른 수업 내용과 방식, 예 출판사별 개념서 내용 상이; 학교 선생님들도 고생하고 스트레스 받는 부분</p><p>*Real life experience 교육을 위한 실제 현업 개발자의 어드바이저 역할 필요</p><p>*가르침 소홀, 예 Paper 1 Pseudocode</p><p>- 혼자 공부하기 어려운 요소 다수, 예 에세이 라이팅 답안지를 스스로 활용하는 것은 불가</p><p>- 학교에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문제유형 패턴 파악 등 효율적으로 공부해서 시간을 아낀 다는 공통적인 사교육의 장점 외 타과목 대비 IB 과정 교육 범위 대비 실제로 시험에 나오는 범위가 많이 작기 때문에 생각보다 해야할게 많아 보일 수 있는데 딱 알아야 하는 부분만 가이드</p><p>- 물리 대비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면 7점 받기가 더 쉽고 받지 않으면 더 어려운 과목</p><p>- 지금까지 컴싸 학생 가르쳤던 경험으로 보았을 때 코딩보다는 이론에서 도움을 더 많이 필요로 하는 편; 이론 60: 코딩 40 </p>